블리크의 보관소 1️⃣ 이소(離巢) 성공기 : 머리말 어느덧 12월의 마지막을 맞이하고 있다.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이번 한해는 어떻게 보냈는지, 일상 생활 속에서 늘 떠올리고는 한다. 타인의 2024년은 어땠는지 vlick.tistory.com 내가 생각하는 독립은 크게 3가지인데 정신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은 경제적 카테고리... 2024-12-30 00:00:19
dsadrfd 빛나게 만들어 줄 남자, 윤. 숙명이 정한 연, 은월(隱月)의 남자. 제11장. 이소(離巢) 제12장. 납치(拉致) 제13장. 응징(膺懲) 제14장. 소화(昭花) 제15장. 기억...역공(逆攻) 제18장. 역린(逆鱗) 제20장. 화월(華月) 종(終) 작가 후기 만화 너의 이름은 1~3권 세트 완결이 2부작인줄 알고 2권만구매했다가 완결편 3부... 2024-02-29 11:51:00
산도리의 살아가는 이야기... 산, 꽃, 그리고 법률 산행후기 전철을 타고 가는 해피행님을 길음역에서 만나 7211번 버스를 탔다. 고어카페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하는 이달의 산행에 참여하기 위함인데 그 동안은 일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버스타고 가는 길에 오고가는 대화... ^^ 연신내역까지 가는 시간이 제법... 2015-08-30 21:19:00
가지 않은 길... 무사히 이소(離巢)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먼거리에서 담은 디카사진과 동영상이라 사진의 선예도도 떨어지고 동영상의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올려 봅니다. ※아래 동영상은 오색딱따구리의 집짓기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으로 재생시간은 약 4분 30초이며 잡음이 심해 현장음을 없에고 대신에 배경음악을 삽입... 2014-04-16 14:36:00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 새끼들이 이소(離巢)하려 고공낙하 하는 아슬아슬한 장면을 TV에서 보며 가슴 조이던 순간이 아롱진다. 깃털투성이가 부상 없이 착지(着地)하여 애미의 소리방향으로 달려가는 본능은 흡사 서커스 한 씬 같다. 자연석 대신 보도블럭을 사용해도 데크길보단 여러모로 낫다 곤충류와 작은 민물고기, 수생식물뿌리와 풀씨앗... 2021-08-21 10:47:10
고전과 전원 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었더냐? 난고 김립(蘭皐 金笠 1807 ~ 1863 )은 조선 후기의 시인으로 본명은 김병연(金炳淵)이지만 김립(金笠), 혹은 김삿갓이라는 별명...예정으로 극진 보호하고있다. 농자재 보관 움막구석에 둥지를 틀고 포란중인 딱새알. 이소(離巢)때까지 농자재는 밖에 보관중이다. 연산홍과 철쭉이 만개했다 2023-04-17 16:3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