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고 싶은 건 찾아봤더니 후기도 좋은 거예요라 그래서 아침에 먹어볼까 하고 샀는데? 오 젠장 ~ 내 스타일이 아닙니다 ~ 콩국수 맛 비슷하게 나는데 갑자기 어릴 적에 살던 집이 생각났다 마당 넓은 주택이었는데, 재개발 들어가야 해서 이사해야만 했던 내 첫 집 지금은 초등학교랑 아파트단지가 들어와있다 넓던 마당에는 할머니... 2025-03-10 16:27:00
RAONLYLIVEONCE 여행 후기와 일기 그 사이 무언가,, (tmi주의, 스압주의) 230611 4일차 짜뚜짝 시장 - 믹스 짜뚜짝 마트 - 카페 QOTTONTALE - 빅씨 마켓 - 터미널21 피어21 - 공항 마중 혼자 여행하는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이날 밤에 여행 메이트 친구가 올 예정이었기에 이 호텔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이자 혼자 맞이하는 마지막... 2024-12-23 15:45:00
Ummmm…… st고 마켓컬리에서 산 계란의 비린내 이슈로 계란후라이가 그리울 때 여기서 먹어서 너무 좋았음 그리고 여기서 월욜 점심팟이 만들어졌다죠🥄 여기서 잠깐 2-2...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저주이며, 9시 등교를 얕본 오만방자한 선택이다. 저는 월, 화 1교시 수업을 듣는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사실 수업을... 2024-11-18 20:32:00
뚠뚠이아지매의 난해한 블로그 콩쥐는 엄마 마저 잃은 후 놀부 아빠와 신팥쥐 언니로부터 괴롭힘과 구박을 받으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지만, 슬픔 속에서 동백꽃 요정과 뿡뿡 요정이 나타나 소원을 이루어주는 희망을 접한다. 운명적인 사랑, 미스터 몽룡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 신콩쥐에게 요정들은 과연 어떤 소원을 이루어 주게 될까? 그리고 콩쥐... 2025-05-04 22:15:00
Happy Ever After 플리마켓하길래 스티커 삼 ㅎ,ㅎ 사장님이 하나 꽁짜로 주심 끼요옷 ~~ 땅히랑 타코츠키 ㅎ,ㅎ 내가 트레저 보자고 하니까 같이 봐주는 천사 실존 내 생일 때 이거 걸어쥬실 분 원더랜드 봣어요 나 이거 진짜 기대햇는데… ……. 눈물 뽑아낼 준비하고 갓는데… 너무너무너무 재미없어서 눈물이 날 거 같앗다 충분히 더... 2024-06-30 22:56:00
Life as Münchnerin 할머니랑 엄마 덕분에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내가 여기서 한식을 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비교불가임 😋 침고여... 또 먹고 싶어 .. 특히 저 제육볶음... 올해는 한 3주 정도 휴가내고 테판이랑 한국에가서 배터지게 먹고 와야지.. 한국 안간지 너무 오래되었다.. 친구들이 다 왜이렇게 자주 안오냐고 하는데, 그... 2024-02-02 08:45:14
wydnny 산책 후기 💦 산책 당한 건 나였다 한참 끌려 다니다가 갑자기 뒤돌아보길래 왜이래? 하니까 제가 느려서 기다려주는거래요(차암나) 하... 귀엽긴 한데 너무...나갔는데 지붕 위에 올라가있음 갑자기? 그의 친딸이 분명하다 하드웨어 엄마 + 소프트웨어 아빠 여기에 p 가루 와rrrr 쏟으면 뭐하나영 완성... 2024-04-04 20:51:00
헤이즐의 하루 들어서 방자체가 굉장히 밝음 체크아웃하기전에 찍어서 그런지 초큼 더럽네요 차트리움그랜드 방콕 장점 1 스낵바 모조리 다 무료임 냉장고안에 든것도 쿠키들도 다 무료임 참고로 저 밑에줄 가운데에 있는 파인애플쿠키 개존맛입니다 저것만 다먹고 나머지는 다 못먹음 그리고 음료도 다 무료임 콜라 먹었어요 옷장... 2023-10-11 22:20:00
블로그 장소(마켓 또는 퇴비영역)으로 가져다 놔두기(해당 영역에 완벽히 들어가면 30점, 일부만 들어가면 10점)'으로 준비한 것이 나오지 않아 만점(142점)을 목표로...차례대로 기다리며 로봇 테스트를 하는데 두세번 줄서는게 힘들다고 엄마한테 전화해 집에 간다는 등등, 처음 참여해 부족한 부분이나, 리더로서 서투른... 2024-08-19 12:51:00
끝없는 이야기 오만방자, 나 자신을 모르고 하는 소리였다. 1시간은 느긋하게 걷다 보면 금방 지나가는 시간이고 여유롭게 화장실도 들렀다가 기사님 계신 곳으로 복귀하고...안 아프니 이것도 오케입니다. 어떤 날씨든 그 날씨만의 장점이 있다. 엄마와 나도 웃으며 바람을 즐겼다. 공원... 아주 재밌게 둘러봤다. 그러고 스펀폭포를... 2023-12-30 01:54:00
繪事後素 혼치킨 마켓비 저런 북랙 매거진랙 수납장 탐나요 이런 거지같은 책장 말고… 나도 저런 수납장과 북탠드만 두고 살고싶다… 1인쇼파 가격 호달달 령이가 구워준 칼로리바(?)와 구운달걀과 라면과 바나나를 먹고 알사장이 대뜸 자이테라스쪽 나무 가지를 잘라놨어. 원래 가지치기 해야하는 애라 내가 일부러 잘라놓은건... 2023-12-27 08:26:00
소보루짱의 블루밍데이♡ 오만방자하게 입을 아니 손가락을 놀린 제가 쓰레기 진짜 또 내돈내고(내돈쓰고 내가고생) 해외로 육아 극기훈련 다녀왔습니다.... 에이 뭐 귀여운 아이가...제지 했더니 드러눕기 시전 (어휴) 으으으으ㅡ 이눔의 자식 엄마가 이 사진을 너의 영고짤(영원히 고통받을 짤)로 블로그에 계속 써주겠다 그러지 않고서... 2023-05-04 16:13:00
알 블로그_ 유알 Youare 당근마켓거래를 위한 옷이 담겨있음 옷 보내기전에 찍어봄 MICHAA 잘가렴 흑흑 날씬한주인만나ㅠㅠ 언니는 이제 니가안들어가ㅠㅠ 신기하다 이옷이 널널했다니...내옷사면 로또에요 로또 겁내후려침!막줘!!쿨거래환영! 옷사진찍는중에 엄마가 옷 두개가져가면서 2마넌 던져줌 개이득... 옷장에서 썩히면 무엇하리... 2020-05-30 21:39:00
BBAZi World 원본 일찍 나온 편이긴 한데, 게으른 엄마는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23일날 택배폭탄 맞고 후기를 4개나 쓰는 바람에 방자수도 처음으로 561 이라는 숫자 찍었더라구요 ㅎ 워낙 어릴때부터 엄마가 숙제 밀리지말고 바로바로 하라고 가르치셔서 뭐 밀리는거 딱 질색이라 받으면 바로 써야하기에 ㅎ 그날 일상 포스팅이랑... 2016-03-26 10:20:00
기억을 걷는 시간 나에게 엄마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오아시스와도 같은 곳이었다. 이탈리아여행의 막바지 내가 이용한 밀라노한인민박은 밀라노해피하우스. 밀라노해피하우스 Via Melchiorre Gioia, 111, 20124 Milano MI, 이탈리아 밀라노 기차역에서 도보 10분거리, 인접한 지하철 손드리역에서 도보 5분이내의 거리에 위치해있다... 2019-06-03 18:37:00
I may be paranoid, but not an android. 했다는 후기. 10년 전에도 싫어했던 벽지를 좍좍 찢어버렸다. 뜯고 보니 성수동 인더스트리 카페 감성.. 내가 어디 인테리어 유튜버도 아니구.. 방구석 룸 투어까진 개오바고.. (그 정도로 투자하지도 않음) 그냥 벽지 바른 것만 올려본다. 좋아하는 사진이나 포스터를 붙여놓고 싶어서 한 면을 검은 벽지를 발랐는데... 2021-03-27 12:00:00
home 플리마켓 투어 구제셔츠 입고 또 구제사기 아직도 첫 포케와 첫 고등어덮밥의 맛이 선명하다 메뉴 세개 시켜서 밥까지 비벼먹은게 레전드 얍 ! 셀픽스에서 카드 분실하기까지 성공 ! . . . 6/21~22 패기 22 와의 엠티 (는 따로 올렸으니 생략) ꩓ . . . 6/23~24 염챌쥬 송도 우당탕 😋 중구난방 이지만 즐거워 밸런스... 2022-07-11 01:44:00
일일시호일 오만방자한!) 나를 자만하게 해준 가타카나 그런데 최근들어 갑자기 일본어 공부에 의욕이 불타오르고 있어요. 사실 공부를 하고싶다는 마음을 먹는것부터 반은 먹고들어가는 것 아닌가요!? 당장 일본 가고싶게 만드는 브이로그 유투버 일본어 공부 의욕까지 샘솟음 주의 이게 무슨소리냐면요, 제가 얼마전부터... 2019-01-29 20:51:00
Joyous Science 오만방자한 나..) 지난 2년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정말 대단하다고 셀프 칭찬함. 박사 진학을 위해서는 전과목 평균이 15점을 넘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얼마나 많은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려야했는지... 무튼 엄마 나 졸업한다!!! 벨기에에서는 막 졸업 가운 입고 하는 graduation ceremony가 없기에 민쥬랑 나랑 그냥... 2022-08-13 20:36:00
日記 것이다. 엄마한테 요리를 배우고 싶다며 가장 먼저 알려달라 한 레시피 역시 제육볶음. 간은 항상 감으로 맞춘다. 그래서 항상 맛의 편차가 조금씩 있긴 하지만...사는 만큼 삼시 세끼를 서양식처럼 먹고 살려 했는데, 진짜 오만방자한 생각이었다. 정신차려 넌 토종 김치남이잖아… 출국 전 짐 쌀 때, 자리 없다는 내... 2022-03-24 09:16:00
한지 일기장 주 방자수도 너무 요동쳤었고 로직이 바뀌었나 시무룩해 하는 중이었는데 날이 개니까 또 괜찮아지네 암튼 대충 초심 찾기 위해 쓰는 일기 일기라기보단 모인...수호야 웃어 아마 7월에 먹었던 치킨 무선이랑 촬영 약속 때문에 당근마켓에서 컨실러 삼 근데 커버력 .. 잘 모르겠다. 내가 잘못 바르는 건가... 2021-09-04 22:11:00
돌진의 소소한 일상 밀라는 엄마가 언제 오느냐고 묻지도 않게 된다. 하루하루 그녀는 고마운 루이즈에게 일을 하나하나씩 더 남겨버린다. 그들 가정의 행복을 확실하게 담보하는 원천이다. 71 루이즈는 부부에게 외출을 하라고 부추기고, 루이즈는 일주일에 한두번 자고 가게 되며 조금씩 자신의 둥우리를 틀어간다. 73 폴과 미리암의 주변... 2023-03-08 22:13:00
커뮤니티파워 나는 엄마 56. [G마켓] 토스 쿠폰 적용 상품 모음 (다양/무료) - 쿠폰 발급 가능 57. 40년전 오늘 순국하신 분.jpg 58. 재난지원금이 전혀 도움이 안되는...이용수할머니 2012년 19대 비례대표 출마 60. 안 켜지는 아이폰6s 민팃 보상 후기 61. 방심한 헬스장 ㅊㅈ 62. 아이폰 혁신이 나왔네요 63. [G마켓] 샤오미... 2020-05-24 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