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_Recipe Book 내려와서도 콩만 해진 심장 박동이 멈추지 않았다는 후기를 전해드려요..^^ 완전히 안심되는 순간... 대만 은하동 마을 무시무시했던 인생 위기 2막이 왔던 은하동의 기억과 옥빛 호수에서의 평화로웠던 은하동의... 20240320
The moment 군산에 갔다가 가려던 카페에 실패하고 ㅠ ㅠ 은파호수공원 근처 카페 다녀왔습니다 그치만 좋은 시간 보내고 와서 포스팅해요 빈타이 군산은파점 전북 군산시 한밭로 76-10 빈타이 군산은파점 운영시간 : 매일... 20230914
우당탕탕 뮤덕생활 드디어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자첫 후기!! 다들 은밤 너무 좋아하시길래 진짜 궁금했다규 < > 본격적인... 조반니가 호수에 빠질 때 두 배우가 그 과정을 표현하는 몸짓이 좀 오그라들었는데 딱 호수에 빠지는... 20240113
걍 일기장 합니다요 참고로 대박 스포 있으니 보실 분들은 나무위키도 제 후기도 읽지 마세요 일단 공연 시작 전에... 어느날 호수에 빠지게 됩니다(아마 은하수 축제날이었던 것 같아요) 이때쯤 제정신잃고 ㄹㅇ... 20240104
집수리1661-6454 한양은하아파트인데요 1989년 3월에 준공한 37년된 아파트예요 오래된 아파트지만 실내 생활이나... 고압호수를 보니 밸브부분에 철망이 갈라져서 누수되기 일보직전 이네요 고객님께 말씀드리고... 20250107
푸딩하우스 그것도 무려 집 바로 앞에 있는 GS25 편의점에 입점하게 된 은하수산의 편의점회! 이제는 퇴근하고... 가볍게 호수공원에서 맥주 한잔 나눌 때 육포나 과자를 챙기기 보다 이제는 소금 숙성회를 GS25에서 구입해서... 20230526
'나'의 아카이브 오늘의 은하수 여행이 빛이나 반짝이는 호수와 찬란한 오로라의 향연이 우주로 영원하길 바랍니다.... 관극 계획이 있으시거나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후기 [23.12.20] - w... 20240113
안푸들의 블로그. 완벽한 톤다운 하실분들 은하 디자이너님께로 ~~ ♀️♀️♀️♀️♀️ #동탄미용실 #준오헤어 #준오헤어동탄호수점 #동탄준오헤어 #동탄호수공원미용실 #2동탄미용실 #준오헤어 #동탄준오헤어은하... 20240421
Jane's Today 은하 디자이너님 넘 친절하시고 펌도 잘하셔서 담에 애기낳고나서 뿌리포함 펌 하러 또 방문해야겠어요! #동탄미용실 #준오헤어동탄호수점 #동탄호수공원미용실 #준오헤어 #동탄준오헤어 #2동탄미용실 20240225
한화리조트 공식 블로그 산정호수에서 한탄강 은하수교까지는 가까운 편인데, 차량으로 약 20여 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본 포스팅은 한화리조트 홍보를 목적으로 숙박료 및 원고료를 지원받았으며, 직접 여행한 후기를 바탕으로... 20220520
나의 일상은 보글보글이 이렇게 호수풍경도 눈에 담을 수 있어요. 예전에 저기 보이는 리프트를 탔었는데 무서웠어요. 하지만... 서울랜드에는 "은하열차888", "블랙홀 2000" 이라는 두개의 롤러코스터가 있는데 저희는 "은하열차 888"을... 20241024
흥청망청 블로그 동탄호수점에 방문했는데요 ! 후기가 좋은 은하 디자이너쌤으로 예약했습니다 동탄 준오헤어는 동탄 레이크꼬모 안에 위치 해 있어서 주차도 편하고~ 머리 하고 나서 맛난 밥도 먹을 수 있어서 넘... 20240325
혤리데이 조반니는 은하수 축제가 열리는 언덕을 오르다 사람들의 비웃음에 방향 감각을 상실하고 호수에... 역할 역시도 조반니 - 서사의 주인공 / 캄파넬라 - 조력자 로 딱 나누어져 있다 전체 후기 우선 좌석들은 그냥... 20240115
가고파여행 산정호수, 비둘기낭폭표, 한탄강하늘다리. 삼부연폭포. 직당폭포, 한탄강은하수교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한탄강 레프팅은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곳이다. 2021년 가을에 개통한 철원한탄강주상절리길 후기입니... 20220728
호기심 천국 #5일차 #만오천보걷기&스쿼트30개 #겨울산정호수_두바퀴 #비둘기낭폭포 #철원한탄강은하수교 #후기 ★★★ 님의 리딩에 따라 산정호수 ~ 비둘기낭 폭포 ~ 철원 은하수교 다녀왔습니다. 겨울 산정호수의 매력에... 20230115
Serendipity 피에르는 호수에 빠진 조반니 구하려다가 죽은 거?(이건 반전이라고 하기엔 좀 어렵나?) 아부지가 죽은 뒤로 죽은 듯 살아가던 조반니가 캄파넬라와 은하수 여행을 하는 중 많은 걸 깨닫고 성장하는 과정을... 20230529
걍 일기장 은하수축제 가자는 거 거절하고 혼자 걷다가 옛날 대화를 회상하는데 이때 둘이 안무?를 하거든요? 약간... 위해 호수로 향할 때 뒤에서는 캄파넬라가 책을 들고 나오거든요 근데 그때 어린 조반니가 옆에 있는... 20240206
하늬바람 타고 들에서 핀 꽃 오늘은 조명맛집, 넘버맛집으로 소문난 은하철도의 밤 뮤지컬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작년 11월... 하지만 아버지가 죽게된 것이 조반니라는 수군거림과 사람들이 비웃음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그만 호수에... 20220505
'나'의 아카이브 ㅋㅋㅋㅋㅋㅋ 후기 왜 유독 <은하철도의 밤>이 음향 문제가 많은지.. 첫 번째 넘버 하자마자 마이크... 오늘 밤엔 나도 언덕 올라 호수에 등불을 띄워 별을 향해 소원을 빌어, 내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켄타우루스... 20240114
최선시 노력구 성실동 열정아파트 1004호 안녕 은하철도 999 (1978 ~ 1982) "영원히 살 수 있는 기계인간이 되고 싶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15세... 별의 호수 - 알레이 - 블루 멜론 - 우주의 와인 - 벌거숭이 임금님 - 돌의 나라 - 예약안내(통과역) - 최후의... 20080512
큐니의 기록 불가 후기 스포성 후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크리스마스에 관극 하고 왔어요! 그래서인지... 을 떠납니다 은하계 여행을 하는 이야기는 결국 조반니가 호수에 빠져서 정신을 잃었을 때 꾸었던 꿈이었고... 20220104
chorim culture☆彡 (시야)-캐스트-줄거리-후기-결말 로 이어집니다. 예스24 스테이지 빛번짐이 심하네요ㅠ 뮤지컬 은하철... 하지만 그는 7년 전 호수에 빠진 조반니를 구하다가 목숨을 잃습니다. 조반니는 그 이후로 죄책감을... 20240119
좋아하는 것들을 차곡차곡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은 2021.11.30 ~ 2022.01.30 동안 드림아트센터 4관에서 진행된다 공연장 후기 뮤지컬... 그러다 호수에 빠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캄파넬라가 조반니의 아빠를 찾기위한 은하수여행을... 20220123
양윤영 과학(교육), 힐링시, 그림 :: 양윤영 과학(교육), 힐링시, 그림 맹인이 된 조반니는 아빠가 만들어준 상상의 친구 캄파넬라와 은하철도999를 타고 별자리를 여행하는 환상을 겪으면서 호수에 빠진 자신을 구하다 죽은 아빠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 상처를 극복하게 된다는... 20231229
'나'의 아카이브 관극 계획이 있으시거나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후기 [23.12.20] - w... 켄타우루스 축제의 밤> 호수 아래에서 김리현 배우의 조반니가 해달 가죽 코트를 소중히 쥐고 냄새를 맡는... 20240310
'나'의 아카이브 관극 계획이 있으시거나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후기 [23.12.20] - w... 조반니가 호수에 빠진 후 바로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물속에서 찾는 듯 한참을 두리번거린다.( 후반의... 20240106
푸른 나무, 푸른 숲 아직 가을 홋카이도여행 후기를 다 올리지 않았다는게 어이없지만 그래도 하나씩 올려봅니다. 첫 날... 근데 호수는 못보고 ㅠ 출입통제였던 호수 쓸쓸이 은하폭포를 가기위해 다시 버스 탑승했습니다. 소운쿄... 20231124
'나'의 아카이브 관극 계획이 있으시거나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후기 [23.12.20] - w... 평소처럼 "나 좀 안아줘"가 아닌 대사, 그리고 "내가 호수에만 빠지지 않았어도 아빠는 안 죽었어"라고... 20240204
'나'의 아카이브 관극 계획이 있으시거나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후기 [23.12.20] - w... 아니면 호수에 빠진 후 어느 정도의 왜곡이 있는 듯한. 현실이었다면 조반니의 죄책감이 아닌 '자넬리'라는... 20240306
'나'의 아카이브 관극 계획이 있으시거나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후기 [23.12.20] - w... 또 새삼스럽게 호수 아래에서 만난 두 사람, 그 장면 자체가 아름다워서 살짝 눈물이 맺혔다. 캄파넬로... 20240311